감사하게도 세상에는 꽃이 있다 (Thankfully there are flowers)
-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
디올(Dior) - 가드닝 세트
아르마니 피오리(Armani Fiori) - 플로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 화분을 걸 수 있는 토템 플로럴
명품 브랜드들과 만드는 정원 1. 디올(@dior) 🌐 : Dior 사이트 2. 아르마니(@giorgioarmani) 🌐 : Armani Fiori 사이트 3. 루이비통(@louisvuitton) 🌐 : Louis Vuitton 사이트 #정원 #가드닝 #명품 #디올 #아르마니 #루이비통
- 디올
- 송아지 가죽 가드닝 세트
- 럭키 밀리 가드닝 세트 (앞치마, 물뿌리개, 장갑)
- 아르마니
- 아르마니 피오리(Armani Fiori) : 꽃을 취급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부케, 화분, 센터 피스
- 오프라인 부티크
- 루이비통
- 토템 플로럴(Totem Floral) : 화분을 걸 수 있는 구조물
- 가죽 홀더
식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과 가드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명품 브랜드에서도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Thankfully There are Flowers - Christian Dior
감사하게도 세상에는 꽃이 있다 - 크리스챤 디올
디올에서는 송아지 가죽으로 된 스툴, 삽, 그리고 갈퀴가 포함된 가드닝 세트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는 가드닝을 몹시 즐겼던 창립자 크리스찬 디올에 바치는 것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디올에서는 이전에도 앞치마, 물뿌리개, 장갑 등이 포함된 럭키 밀리(Lucky Milly)라는 가드닝 세트를 선보인 적 있습니다.
아르마니에서는 2000년부터 꽃을 취급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마니 피오리(Armani Fiori)를 런칭하여 부케와 화분, 센터 피스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꽃의 세계에 아르마니만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더하고자 하고 있으며, 밀라노, 홍콩, 두바이 등에서 오프라인 부티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에서는 화분을 걸 수 있는 구조물, 토템 플로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꽃으로 감싸진 나뭇가지와 삼각대 모양의 뿌리로 구성되어 이국적인 나무를 연상시키는 형태입니다.
가죽 홀더 안에 꽃이나 식물을 심은 도자기 화분을 넣어 실내에서도 우아한 플랜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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