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을 위한 피난처가 된 모건 프리먼의 땅
우리의 자연을 위한 작은 생명들에게의 관심
미국 유명 배우 모건 프리먼의 꿀벌 보호 운동
15만 평의 땅을 꿀벌에게 선물한 사연 🗺️ : 미국 (USA) 😃 :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 : namuwiki #자연 #꿀벌 #환경보호 #밀원식물 #모건프리먼
- 모건 프리먼 미국 유명 배우
- 꿀벌 피난처 부연 설명
- 꿀벌 개체수 감소 지구 온난화, 기생충, 밀원 식물의 부족
- 밀원 식물 꿀벌의 생산을 돕는 식물
- 정원사 고용 꿀벌을 위한 공간
미국 유명 배우 모건 프리먼은 약 15만평에 달하는 그의 미시시피 목장을 꿀벌을 위한 피난처로 제공했습니다.
이는 최근 계속해서 대두되는 꿀벌 개체수 감소와 관련된 행동이었는데요, 꿀벌 감소의 원인은 지구온난화, 기생충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린피스에서는 최근 밀원식물(꿀벌의 생산을 돕는 식물)의 부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프리먼은 정원사를 직접 고용하고 목장에 목련, 라벤더, 클로버를 비롯한 수백그루의 밀원수를 심어 꿀벌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본인 역시 직접 26개의 벌집을 구매해 양봉가로 활동했습니다.
꿀벌의 감소는 식물종의 감소, 그리고 생태계 파괴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자연을 위해 작은 생명들에게도 관심을 나누어주세요.
Share article
Subscribe to our 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