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나무는 무한한 캔버스
🌐 Jon Foreman (@sculpttheworld)
돌, 나뭇가지, 잎 등 자연의 자료를 통해 아름다운 대지 예술을 펼치는 영국의 작가입니다. 대지 예술(land art, earthworks)은 지구 표면 위나 표면 자체, 또는 표면 내부에 어떤 형상을 디자인해 자연경관 속에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일종입니다. 6, 70년대에 등장해 미국 예술계의 무분별한 상업화에 반대하는 한편, 인류의 고향인 지구에 대한 관심을 일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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